Philosophers

칼 포퍼

반증 가능성의 철학자, 열린 사회의 수호자

Karl Popper · 1902 — 1994

“과학적 이론은 증명될 수 없다.오직 반증될 수 있을 뿐이다.”

추측과 논박

과학철학의 혁명가, 전체주의 비판의 사상가

칼 포퍼

과학철학의 혁명가이자 전체주의 비판의 사상가.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반증 가능성”으로 규정하여 논리실증주의를 넘어섰고,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의 역사주의적 전체주의를 비판했다.

연표

1902
빈 출생 (유대인 가정)
1928
빈 대학 박사학위
1934
「과학적 발견의 논리」 독일어판 출판
1937
나치 위협을 피해 뉴질랜드 이주
1945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출판
1946
런던 정경대학(LSE) 교수
1959
「과학적 발견의 논리」 영어판
1963
「추측과 논박」
1965
기사작위 수여
1994
런던에서 사망 (92세)

반증 가능성, 열린 사회, 제3세계론

🔬 반증 가능성 — 과학적 이론의 기준은 반증 가능성이다. 반증될 수 없는 주장은 과학이 아니다.

🌐 열린 사회 — 비판적 토론과 점진적 개혁이 가능한 사회. 유토피아적 사회 공학을 거부하고 점진적 사회 공학을 옹호.

📚 제3세계론 — 물리적 세계, 정신적 세계 외에 객관적 지식의 세계가 존재한다. 이론, 논증, 문제 상황으로 구성된 자율적 영역.

비트겐슈타인과의 10분

1946년 케임브리지 도덕과학 클럽에서 비트겐슈타인과 포퍼가 만났다. 비트겐슈타인이 부지깽이를 들고 “도덕 규칙의 예를 들어보라”고 요구하자, 포퍼는 “방문객을 부지깽이로 위협하지 마라”고 대답했다. 비트겐슈타인은 부지깽이를 내던지고 방을 나갔다. 철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10분.

과학철학과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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