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살만 루슈디

소설 — 상상력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작가

Salman Rushdie · 1947 —

“문학은 침묵에 대한 가장 완벽한 대답이다.”

살만 루슈디

표현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작가

살만 루시디

인도 태생의 영국 소설가. «한밤의 아이들»로 마술적 사실주의를 영어 문학에 도입한 거장이자, «악마의 시»로 이란의 파트와(사형 선고)를 받아 10년간 은둔 생활을 강요받은 표현의 자유의 상징. 2022년 뉴욕에서 테러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으나 계속 집필 중.

연대기

1947
봄베이(뭄바이)에서 출생 — 인도 독립의 해
1968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졸업
1981
「한밤의 아이들」 출판 — 부커상 수상
1988
「악마의 시」 출판
1989
이란 호메이니의 파트와(사형 선고)
1989-98
영국 경찰 보호 하에 은둔 생활
1998
이란 정부의 파트와 철회 선언
2000
뉴욕으로 이주
2008
「부커상의 부커」 수상(「한밤의 아이들」이 역대 최고의 부커상 수상작으로 선정)
2022
뉴욕에서 강연 중 테러, 한쪽 눈 실명
2023
「칼」 출판(테러 경험 회고록)

핵심 개념

인도의 신화, 역사, 정치를 마술적 사실주의로 재구성.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환상의 세계

🌎 이주와 정체성 — 동양과 서양 사이, 고향과 망명 사이에서 형성되는 혼종적 정체성. “번역된 인간”으로서의 이민자 경험

📜 표현의 자유 — 파트와에 굴복하지 않는 것은 모든 작가의 자유를 지키는 것. 문학은 신성모독의 자유를 포함한다

파트와의 그림자

1989년 2월 14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는 «악마의 시»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며 루슈디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파트와를 발표했다. 루슈디는 10년간 숨어 살았고, 일본어 번역자는 살해되었다. 33년 후인 2022년, 그는 강연 중 테러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