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움베르토 에코
소설, 기호학 — 미로와 기호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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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 Eco · 1932 — 2016
장미의 이름은 없다. 우리는 이름만을 가질 뿐이다.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소개
미로와 기호의 소설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중세학자가 49세에 첫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례적 인물. 학문적 지식과 추리소설의 오락성을 결합한 지적 소설의 거장.
생애와 여정
학자에서 소설가로
1932
알레산드리아 출생
1954
토리노 대학 철학 박사
1962
«열린 예술작품» — 기호학의 선구적 저작
1975
«기호학 이론» 출간
1980
«장미의 이름» 출판 — 49세에 첫 소설!
1988
«푸코의 진자»
1994
«전날의 섬»
2000
«바우돌리노»
2016
밀라노에서 사망 (84세)
대표 작품
지식의 미로를 걷다
1980
장미의 이름
중세 수도원의 연쇄 살인을 추적하는 기호학적 추리소설. 전 세계 5,000만 부 판매
1988
푸코의 진자
음모론과 비밀결사의 세계를 탐험하는 지적 스릴러
1994
전날의 섬
17세기 난파선에서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철학적 모험
2000
바우돌리노
중세 모험가의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피카레스크 소설
2004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기억을 잃은 남자가 만화와 음악으로 과거를 되찾는 이야기
유산과 영향
학문과 대중의 경계를 허문 거장
움베르토 에코는 학자가 대중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인 소설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기호학과 중세학의 깊이를 추리소설의 형식으로 녹여내는 그의 방법론은 이후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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